FEELS LIKE PRADA
Campaigns
2021 가을/겨울 캠페인
느낌 - 감정과 감각, 친밀함과 촉감. 프라다 2021 가을/겨울 캠페인은 미우치아 프라다와 라프 시몬스가 디자인한 여성 및 남성 컬렉션을 선보이며, 감정을 불러 일으키는 것들에 대해 탐구합니다.
느낌 - 감정과 감각, 친밀함과 촉감. 프라다 2021 가을/겨울 캠페인은 미우치아 프라다와 라프 시몬스가 디자인한 여성 및 남성 컬렉션을 선보이며, 감정을 불러 일으키는 것들에 대해 탐구합니다.
느낀다는 것은 지적인 담론보다는 본능적이고 즉흥적인 것이며, 감각적이고 감정적인 의미를 함축하고 있습니다. 데이비드 심스(David Sims)가 촬영한 각각의 이미지는 암묵적으로 독립적인 서사의 단편이라 할 수 있지만, 연속적으로 나란히 놓여 있는 이 사진들은 감정을 표현하는 추상적인 새 이야기를 만들어냅니다. 이 캠페인은 보여지는 것보다 더 깊은, 프라다와 같은 느낌에 대한 것입니다.
이 이야기는 프라다의 시선을 통한 디지털과 현실을 아우르는 다양한 실험적 활동에 의해 2021년 가을 시즌동안 생생하게 살아날 것입니다. 현실 공간과 일상의 물건들은 직접 만져볼 수 있는 2021 가을/겨울 프라다 컬렉션의 패턴들로 덮여지며, 이와 더불어 건물 외관또한 캠페인 이미지로 장식 될 것입니다.
프라다 2021 가을/겨울 캠페인은 복잡하고 끊임없이 변화하는 특성을 반영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다면적인 브랜드의 비전을 제시하는, 그 자체로 하나의 제안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항상 프라다와 같은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프라다 2021 가을/겨울 캠페인은 복잡하고 끊임없이 변화하는 특성을 반영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다면적인 브랜드의 비전을 제시하는, 그 자체로 하나의 제안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항상 프라다와 같은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밀라노, 피렌체, 로마, 파리, 런던, 뉴욕, 상하이, 도쿄에서 진행되는 일련의 실험적인 활동은 반향을 불러일으키는 미적이고 의미론적인 암시의 게임을 통해 이번 캠페인을 더욱 강렬하게 만들어줍니다.
건물 외관을 재해석하고 도시 전경을 함축한 건물 벽의 광고판은 의미로 가득한 도시 공간에서 놀라운 활동을 통해 메아리처럼 울려 퍼집니다. 베이커리와 과일 및 야채 시장이 프라다의 손길과 대표적인 코드를 통해 재탄생했습니다.
이번 캠페인에서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핵심 모티프는 컬렉션 소재의 기하학적 구조와 상징적인 패턴으로, 시선을 사로잡는 빵 꾸러미와 과일 및 야채 상자, 건물의 한 벽면에서 다른 벽으로 이어지며 실제 일상 공간에서도 정체성을 잃지 않고 오히려 배가시킵니다.
건물 외관을 재해석하고 도시 전경을 함축한 건물 벽의 광고판은 의미로 가득한 도시 공간에서 놀라운 활동을 통해 메아리처럼 울려 퍼집니다. 베이커리와 과일 및 야채 시장이 프라다의 손길과 대표적인 코드를 통해 재탄생했습니다.
이번 캠페인에서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핵심 모티프는 컬렉션 소재의 기하학적 구조와 상징적인 패턴으로, 시선을 사로잡는 빵 꾸러미와 과일 및 야채 상자, 건물의 한 벽면에서 다른 벽으로 이어지며 실제 일상 공간에서도 정체성을 잃지 않고 오히려 배가시킵니다.
Campaigns
크레딧
사진작가: 데이비드 심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페르디난도 베르데리
사진작가: 데이비드 심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페르디난도 베르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