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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다에서는 베이징의 대표적인 문화와 창의성의 중심인 센트럴 아카데미 오브 파인 아트 미술관에서 여성복 및 남성복 패션쇼와 라이브 음악 공연으로 구성된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2011년 1월 22일 늦은 저녁까지 계속된 이 행사는 월드 프리뷰로 진행되는 봄/여름 여성복 및 남성복 패션쇼로 시작되었으며, 엄선한 2011 봄/여름 컬렉션을 선보였습니다.
패션쇼 이후에는 팝 음악 역사에 한 획을 그은 영국 듀오 "펫 샵 보이즈(Pet Shop Boys)"의 공연이 있었으며, 그 뒤로 국제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댄 리우드(Dan Lywood)와 런던 이제벨스의 레지던트 디제이로 활동하는 댄 윌리엄스(Dan Williams)의 디제잉으로 열기를 더했습니다.
뉴욕 디자인 스튜디오 2x4에서는 이 이벤트이벤트를 위해 이 건물의 전시 공간을 활용했으며, 패션쇼장 디자인은 OMA의 AMO가 담당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