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
메뉴
2006년 4월 19일 - 5월 31일, 프라다 에피센터 뉴욕(PRADA EPICENTER NEW YORK)
브로드웨이와 머서 스트리트 사이로 뻗어 있는 프라다 에피센터의 전체 공간이 웨이스트 다운 뉴욕을 위한 뮤지엄으로 탈바꿈되었습니다. 브로드웨이 쪽에 있는 웅장한 캐스케이드, 곡선의 물결 형태에서 뻗어 나온 무대, 두 개의 스트리트를 연결하는 긴 벽이 설치에 활용되었으며 매달려 있는 거대한 평면 마네킹 군단이 이 공간을 통합했습니다. 에피센터의 다양한 부분의 특정 조건을 디스플레이에 활용하는 방식은 맨해튼에서의 스트리트 공간의 다양한 활용을 상기시켰습니다.
브로드웨이와 머서 스트리트 사이로 뻗어 있는 프라다 에피센터의 전체 공간이 웨이스트 다운 뉴욕을 위한 뮤지엄으로 탈바꿈되었습니다. 브로드웨이 쪽에 있는 웅장한 캐스케이드, 곡선의 물결 형태에서 뻗어 나온 무대, 두 개의 스트리트를 연결하는 긴 벽이 설치에 활용되었으며 매달려 있는 거대한 평면 마네킹 군단이 이 공간을 통합했습니다. 에피센터의 다양한 부분의 특정 조건을 디스플레이에 활용하는 방식은 맨해튼에서의 스트리트 공간의 다양한 활용을 상기시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