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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스트 다운은 1988년부터 현재까지 프라다의 가장 뛰어난 스커트들을 보여 주고, 현재도 진행 중인 전시회입니다. 이 전시회는 이전할 때마다 발전하는 독창적인 순회 행사로서 프라다와 AMO에 의해 구상되었습니다. 2004년의 제1회 전시회는 프라다 도쿄 에피센터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제2회는 상하이의 유명한 피스 호텔에서 열렸습니다.
2006년에는 소호에 있는 뉴욕 에피센터로 이동한 후 로스앤젤레스 에피센터로 다시 이동했습니다. 프로젝트의 마지막 전시는 서울의 프라다 트랜스포머에 설치되어 선보였습니다. 각 여정은 개최 도시의 문화는 물론, 기존 도시의 일상과 장소의 특징을 조합하여 새로운 해석과 지역적인 특징을 지니며 발전해나갔습니다.
도쿄
웨이스트 다운 도쿄. 2004년 11월 13일~2005년 1월. 프라다 에피센터 도쿄
상하이
웨이스트 다운 상하이. 2005년 5월 18일~31일. 피스 호텔, 상하이
뉴욕
웨이스트 다운 뉴욕 2006년 4월 19일~5월 31일. 프라다 에피센터, 뉴욕
로스앤젤레스
웨이스트 다운 로스앤젤레스 2006년 7월 14일~8월 27일. 프라다 에피센터 로스앤젤레스
서울
웨이스트 다운 서울. 2009년 4월 14일~6월 7일. 프라다 트랜스포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