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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봄/여름 룩북
AMO가 컬렉션에서 영감을 받은 부분에 대해 더 알아보자면, 신성함, 부족주의, 원시적 상징주의가 패션과 이미지 간 서로에게 어떻게 영향을 주는가를 그래픽적인 대화의 형식으로 표현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크레딧
프로덕션:
AMO / Rem Koolhaas Ippolito Pestellini Laparelli
아트워크:
Jeruniverse Lok Jansen with AMO / Ippolito Pestellini Laparelli, Andreas Kofler
사진:
Philip Meech
레이아웃:
AM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