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 판타지 2011 봄/여름

문화적인 영역의 변화는 실시간의 장애 요소와 매개 변수에 달렸지만 여전히 패션은 가장 빠르게 재창조되는 예술 형태 중 하나입니다. 월드 와이드 웹의 본성은 그 변화가 실시간으로 지속해서 수행되는 것입니다.

바로크 같은 시대는 예술가와 창작자 사이, 사회, 아직 알려지지 않은 주체들 간에 발생한 다툼을 바탕으로 진화해 왔습니다. 월드 와이드 웹은 그 무한한 공간에서 유사한 중복을 포함하며, 중복이 그 본성입니다.

프라다의 리얼 판타지 9번째 에디션은 바로크 양식의 풍요로움을 기반으로, 이러한 요소를 표현하고 조정하는 데 컴퓨터 및 인터넷(애니메이션, 분배) 도구를 사용합니다. 경제 위기의 어두운 시기를 지나고 패션이 강렬한 컬러과 함께 돌아왔다고 말함으로써 2011 봄/여름 시즌에 많은 것을 보여줍니다. 자연의 풍요로움과 건축물 및 예술품으로의 인공적인 변형(대리석으로 영원히 새겨진 존재, 장식 무늬, 신화적 존재)은 이 에피소드를 강조합니다.

프로덕션:
AMO / Rem Koolhaas Alexander Reichert

아트워크:
AMO / Fausto Fantinuoli

사진:
Phil Mee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