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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품과 기성품. 소설과 현실. 모두 프라다에서 새롭게 선보인 2018 리조트 컬렉션을 수식하는 형용사입니다. 반의어를 사용한 언어 유희는 오세르바토리오에 영감을 주었습니다. 오세르바토리오는 프라다의 비주얼 프로젝트인 365캠페인의 또 다른 작품으로, 사진작가 윌리 반데페르(Willy Vandeperre)는 이번 시즌의 주인공을 맡은 섬세하면서도 강인한 여성들의 모습을 런웨이 안팎에서 담아냈습니다.
크레딧
촬영감독:
Willy Vanderperre
모델:
Kris Grikaite, Faretta, He Cong, Imari Karanja, Louise Robert, Femke Huijz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