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밍 홈

설 명절에는 고향으로 돌아가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에 의미가 있습니다. 프라다는 중국의 탑모델인 춘진과 그녀의 가족이 함께 모여 가장 중요한 명절인 설 명절을 지내는 모습을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담아냈습니다.

이 여정에서는 춘진의 시선을 통해 어린시절의 추억과 장면이 나타납니다. 고향으로의 여정 그 자체가 사랑하는 이들과 소중했던 순간을 공유하고 선물을 나누는 중요함을 일깨우는 일인 것입니다.

고향에 오면 즐거움이 가득합니다. 엄선된 제품의 프라다 루나 뉴이어 컬렉션을 통해 동양 문화에서 선호하는 섬세한 방식으로 마음을 표현함으로써, 말로 표현하지 못한 사랑을 전할 수 있을 것입니다.

프라다의 대표적인 삼각형 로고가 레드 색상으로 재해석된 컬렉션 제품들은 소중한 순간을 영원히 기억할 수 있게 해주는 완벽한 선물이 될 것입니다. 루나 뉴이어 캡슐 컬렉션은 남성 및 여성용 레디-투-웨어, 백, 슈즈, 액세서리로 구성되어 있으며, 설 명절을 기념하기 위해 쇼윈도가 레드 톤으로 장식된 프라다 스토어와 프라다 닷컴에서 2020년 1월부터 만날 수 있습니다. 레드 색상의 패키징 또한 컬렉션 제품을 더욱 특별한 선물로 만들어 줄 것입니다.

출연 – Chun Jin 및 그녀의 가족
감독 – Sam Sun

촬영감독 – Luo Yang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 Ferdinando Verde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