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탄생 이후, 끊임없이 재해석되어 온 갤러리아 백은 네오클래식이자, 프라다 백의 전형입니다. 미래의 유산이자 계속해서 선보이는 갤러리아 백의 이름은 밀라노에 위치한 프라다의 역사적인 플래그십 스토어 ‘갤러리아 비토리오 엠마누엘레 II’에서 유래했으며, 이곳에는 1913년 마리오 프라다가 프라다 브랜드를 설립한 부티크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프라다 갤러리아 백의 새로운 컬렉션에는 스터드 장식 또는 부드러운 가죽으로 제작된 익스클루시브 스타일이 추가되었습니다.
타임리스 디자인
시대를 초월한 미니멀한 디자인과 깔끔하고 심플한 라인이 특징인 갤러리아 백은 과거의 클래식 스타일을 적극적으로 활용합니다.
주문 제작
일부 프라다 매장에서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주문 제작 서비스와 함께 프라다 갤러리아 백을 나만의 방식으로 해석해보세요. 다양한 컬러의 프레셔스 스킨을 포함한 다양한 소재를 선택하여 아이코닉한 디자인을 맞춤 제작해 보세요. 백을 유니크하게 만들어 줄 나만의 이니셜을 추가하고 클래식한 가죽이나 에나멜 로고, 고급스러운 다이아몬드 버전 중에서 선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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